들어가며어느덧 정신없는 2025년이 지나고 2026년 말의 해가 다가왔네요. 링크드인 및 각종 커뮤니티에 쏟아지는 회고록을 보며 다들 열심히 살았구나를 느꼈고, 짧게나마 기록을 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코딩 교육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도메인에서 일을 맡았으며, 또한 AI라는 거대한 물결을 몸소 경험한 한해였습니다. 모두의연구소에서의 1년올해 3월 모두의연구소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연구소는 AI 교육 및 연구 중심의 커뮤니티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저는 지원을 하면서 알게되었지만, 이미 학생들과 재직자들 사이에서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회사였습니다. 마침 AI가 광풍을 부는 시대에 시류를 탈 수 있는 도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어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LMS(Lea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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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2월 12일, Geek News에서 주관한 오프라인 밋업 행사 Geek Night에 다녀왔습니다. Geek News는 매일 아침 출근하여 IT정보를 확인하는 커뮤니티인데, 좋은 기회로 발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로서는 첫 오프라인 발표였는데 생각보다 떨리고 재밌게 발표하였습니다. 한겨울 퇴근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00명 가까이 모인 행사를 정리해봤습니다. 발표자 참가 신청여느날처럼 출근 후 Geek News를 둘러보고 있는데 Geek News의 오프라인 밋업 행사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매일 아침 인사이트를 얻는 커뮤니티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를 열어 관심이 갔는데, 라이트닝 토크 발표자도 모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발표 주제중 제가 진행하고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최근에 Flutter와 Supabase를 활용해 테니스 다이어리앱 타이브레이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개발자다 보니 관심있는 도메인으로 앱을 하나 만들고 싶었는데, 어느덧 개발과 배포를 넘어 운영을 하고 있네요. 출시한지도 쫌 됐고 사용자가 아주 ?! 없지는 않아, 중간지점으로 삼고 정리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앱의 간략한 소개와 만들게 된 배경, 유저분들 피드백과 운영하며 배운점 등을 주저리 주저리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테니스 다이어리앱을 만들게 된 배경 테니스를 치는 많은 분들이 SNS, 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플레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날의 플레이와 날씨, 컨디션 등을 스토리를 통해 자주 공유를 했는데요, 한 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SNS 공유가 기록보다는 단..
최근, 사내에서 Docusaurus를 활용해 기술문서 작성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가독성이 괜찮고 간단한 마크다운 작성법과 React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이력서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기존의 Notion 이력서에서 전환하였습니다. 전환하게 된 배경과 Docusaurus로 이력서를 작성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Docusaurus란 ?글에 들어가기 앞서 Docusaurus에 대해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Docusaurus는 Meta에서 만든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다양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SSG(Static site generator)툴 입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보니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편이고 참고할 레퍼런스가 꽤 많았습니다. 공식문서에서 한국어도 어느정도 지원을 ..